조작된 과거 98.1.1~98.1.2

여고생이던 시절엔 오히려 소중한지 몰랐던 곳
나이들어서 가니 모든것이 새롭다
세월...역사의 흐름...삶의 터전...
이모든게...
너무나 하이테크로 치닫는 이시대에서
그립게 느껴진다

98년 1월1일~98년 1월2일을
그리워하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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